728x90 디올 가방 8만원1 디올 명품가방 원가는 8만 원 루이비통 모에헤네시 LVMH 보이콧 최근 명품 정보 공유 카페에서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 브랜드에 대한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7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LVMH 소속 프랑스 브랜드인 디올의 385만 원짜리 가방의 원가가 8만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이 LVMH 리스트를 작성하여 불매운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올뿐만 아니라 LVMH 그룹 전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디올 보이콧다른 주요 명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디올, 루이비통, 셀린느, 불가리, 티파니 등 LVMH 소속 75개 브랜드 목록을 공유하며 모두 보이콧하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는 "동참하겠다", "리스트를 저장해 놓고 명품 구매 시 참고하겠다" 등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2024. 6.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