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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TV

피프티 기숙사 CCTV 영상 등장, 새로운 피프티 트위터 발견

by 궤적76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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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의 기숙사 CCTV가 잠시 동안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CCTV를 본 네티즌들은 아란의 행동에 충격에 빠졌으며 키나, 시오가 피해자일 뿐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법원이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피프티와 관련하여 한 주간의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데이비드 영 어트랙트 투자
어트랙트에 투자한 회사들

피프티 기숙사 CCTV 영상 등장

앞서 피프티 멤버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어트랙트에 완강하게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SNS에는 피프티 피프티 기숙사 CCTV에서 추출한 영상이 등장했는데요. 언론에 공개된 화합과는 달리 피프티 멤버들은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 아란은 키나와 시오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클라이맥스는 아란이 키나의 음식을 던져 큰 논쟁을 벌이는 것이었습니다. 멤버 네 명은 소속사 기숙사를 나온 후 안성일의 별장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아란은 안성일의 총애를 받아 저택의 주인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아란의 행동에 분노를 표현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 영상은 삭제돼 대중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란이 나머지 멤버들을 괴롭혔다는 주장과 키나, 시오가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많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진위는 시간이 지나면 확인이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새로운 트위터 발견

피프티 피프티 어치브

 

 

피프티 피프티 논란 소속사 몰래 새로운 앨범 진행? 그알 공개 내용

얼마 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했던 더기버스 미팅 내용에 대한 많은 분들의 분석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주제와 관련해서 그동안의 타임라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팅이 진행

thesea76.tistory.com

피프티 피프티의 새로운 트위터가 발견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던 피프티 어치브라는 계정을 네티즌들이 찾았는데요. 이 계정은 7월 초에 인증되었으며 게시물이 2631개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트랙트 전 대표를 저격하는 가짜 뉴스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 계정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아주 소름 돋는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6월 9일 안성일 측 회의록을 보면, 새로운 피프티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관리 운영한다고 나왔습니다. 이들은 FIFI뿐만 아니라 피프티피프티 어치브 계정까지 치밀하게 만들었는데요. 참고로 요즘에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증 배지를 돈만 내면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계정은 도용으로 범죄행위인데요. 하긴 안성일 일당 범죄가 한두 개가 아니라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강인혁 변호사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대표는 어떤 사람?

현재 피프티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은 1964년생 올해 59세이다. 전홍준 대표는 매니저 출신이라고 한다. 1993년 당시 가수로 잘 나가던 유열의 매니저를 시작으로 조관우

thesea76.tistory.com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에 대해서 변호사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상표권은 누구의 것일까요? 표준계약서나 계약한 계약 내 내용에도 상표는 소속사의 것이라고 적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상표라는 목적이 수익을 목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수익은 소속사를 거쳐서 모두에게 정산되어지는 것인데요. 더욱이 가처분이 기각까지 돼서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약기간에 상표권 출원을 했고 빚프티 들은 계약서를 위반하여 상표권 등록을 한 상태입니다. 이것은 계약 파기의 귀책사유이자 손해배상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또한 계약이 파기가 되더라도 상표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속사의 허락을 득하거나 일정 이상의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이것은 상표권 개발과 브랜드화를 위한 자본과 노력이 투입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의 상표권은 모두 소속사가 등록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전홍준 대표 측 전종학 변리사의 상표권에 대한 답

상표권 가지고 멤버들이 활동하거나 무엇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인데요. 고로 어느 유튜버가 헷갈리는 영상을 올려 이런 민감한 상황에 멤버들과 부모들에게 헛된 바람만 넣어주는 꼴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을 한 강인혁 변호사는 굉장히 뛰어나신 분입니다. 하지만 그는 계약서 내용을 못 보고 말한 것입니다. 즉 말은 계약 상황을 모르고 하는 일반적인 얘기일 수도 있어서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에 앞서 계약서 내용에 따라 좌지우지된다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가처분 인용되었을 때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지금처럼 가처분 기각되고 정치권에서도 관심 가지는 상황에서는 찬물 끼얹는 것과 같은데요. 이에 반해 올댓스타에 나온 전홍준 대표 측 전종학 변리사는 계약서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전속 계약서의 그룹명은 소속사가 가진다라는 문구가 있으면 그것을 동의로 볼 수 있다. 현재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전속 계약서에 동의 문구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정치권도 관심 피프티 피프티법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외주 프로듀서 안성일은 누구?

안성일은 현재 48세인 1975년생으로 피프티 피프티 강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입니다. 안성일은 90년대 작편곡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활발히 참여한 경력을 가진 프로듀서이며 그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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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표권은 빚프티빚프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소속사가 피해자이자 템퍼링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모든 법적 판단이 그 잣대에서 벗어나지 않을 거라는 것인데요. 입법까지 되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소속사의 상표권을 템퍼링 세력들에게 넘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이 분위기면 심지어 큐피드의 저작권 권리까지 찾아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빚프티 일당은 더럽고 비열하게 "기각 나왔어 좋아 장기전 가자고 너네 임직원들 월급 줘야 하지 임대료 내야지 투자금 상환해야지 난 폐업해도 돈 안 들어 니들이 안 풀어주면 어쩔 건데" 하는 스탠스인데요. 이렇게 세월 자꾸 보내면 누가 더 손해일까요? 사실 아이돌 가수 하겠다는 피프티 일당은 가처분 인용될 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피프티의 목표는 자유활동?

딱 봐도 피프티 일당들 목표 자체가 가처분인용으로 소속사 효력정지 후 자유활동이 목표였을 건데요. 가처분인용 -> 가족회사 설립 -> 뒷배와 직접 계약 -> 준비해 둔 새 앨범 발표 준비해 둔 상표권으로 순탄하게 활동하려고 했던 것일까요? 짐승도 자기 걷어준 사람 고마워하는데 아무것도 아닌 흔해빠진 연습생들 뽑아 성형도 해줘, 가르치고 먹이고 트레이닝시켜 환골탈태시켜 줬는데 빚프티들은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상대방을 악마로 몰고 갔습니다. 빚프티들은 애초에 성공하면 안 되는 애들이었습니다. 인성이 아무리 나빠도 지능이 있으면 자기 관리 이미지 관리를 하는데요. 위선일지언정 자기가 도덕, 사회적으로 파멸하면 어떤 꼴 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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