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분양아파트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소개합니다. 소득 얼마? 자산 얼마? 자동차 얼마? 또 순위, 배점, 무주택세대 구성원 여러 가지 다양한 조건들 때문에 상심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런 기회도 있으니까. 내 집 마련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을 병행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공공임대주택 경쟁률
먼저 갑자기 왜 민간분양 이야기를 하냐? 기사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증된 집에 살자" "전세 자기 사태 확산 이후 공공임대주택 선호 급증" 안 그래도 경쟁률이 심했는데 빌라왕 사건 이후로 더 경쟁이 심해졌어요. 4.8대 1에서 45대 1로 10배 증가하며 아주아주 치열해졌습니다. 그동안 왜 당첨이 안 됐는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나는 한 우물만 판다" 공공임대주택 1가지만 바라보기보다는 공공분양 또 민간분양까지 선택지를 다양하고 넓게 바라보면 좋겠다 싶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하잖아요. 대국적인 안목 한번 키워봅시다. 일단 선택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내가 살 집인데 이왕이면 좋은 집으로 선택해서 가야죠.
공공임대주택, 공공분양, 민간분양
보통 택지를 개발하면 공공임대주택은 한 40% 정도 공급합니다. 공공분양은 20% 민간 분양은 40% 집이 10개라면 우리는 지금 4개 가지고 1순위니 2순위니 3점이니 4점이니 경쟁하는 중입니다. 여기 6개가 더 있습니다. 좀 넓게 보자고요. 사실 공공분양, 민간분양 소식을 다루고 있는 매체가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결국 임대는 임대인데, 최대 거주 기간이 정해져 있잖아요. 솔직하게 우리 목표는 한 가지 아닙니까? '내 집 마련' 공공임대주택은 거주하는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시드를 더 쉽게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살 수 있다면 무조건 살아야죠. 그러나 지역, 소득, 자산, 자동차 기준 때문에 또 청약통장, 무주택세대 구성원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 때문에 공공임대주택에 접수할 수 없었던 분들 또 3순위라 당첨되기 힘든 분들은 공공분양과 민간분양까지 넓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민간 분양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선택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포인트만 간단하게 알아보면 초역세권, 합리적인 소형평형 아파트, 지역, 소득, 자산, 자동차 제한 없음, 청약통장 관계없습니다. 먼저 초역세권 도심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보겠습니다.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의 위치는 사진과 같습니다. 일단 여기는 경기도 남양주고 사진에서 보이는 건 한강입니다. 단지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요. 코앞이 한강이다. 또 금대산이라고 산이 있고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 도심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이라는 점입니다. 도심역이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여기서 강남역까지 현재 51분 걸립니다. 그런데 여기 입주가 25년 7월입니다. 그러면 그때는 별내선 8호선이 이미 열심히 달리고 있을 시기입니다. 서울 중심까지 안 돌아가고 바로 다니겠죠. 또 잠실역은 8호선이 뚫리면 바로 갈 수 있으며 거리가 반이 줄게 돼요. 물론 지금도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한 방에 잠실과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분양가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39형부터 84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큰 타입은 몇 개 안 남았다고 해요. 39형, 45형이 조금 여유가 있대요. 여기서 얼마인지 분양가를 보니까 39형은 약 2억 4000 정도이고 45형은 약 3억 정도라고 합니다. 땅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3억으로 투룸 신축 아파트가 가능하다? 뭐 서울은 3억이면 전셋값이죠. 여기서는 아파트를 살 수 있어요. 전세 가격으로 2년 뒤 역세권에 내 집을 마련합니다. 실거주로 아주 괜찮아요. 이게 정상적인 가격이죠. 그래서 소개합니다. 말 나온 김에 어떻게 생겼는지 잠깐 보겠습니다.
45A 타입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침실 2개와 욕실 1개로 구성되어 있고 구도도 좋아요. 먼저 현관을 보면 신발장에는 거울이 있어서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널찍합니다. 다음은 침실인데 침대를 두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침실과 연결된 발코니에는 확장 시 전동 빨래 건조대도 제공된대요. 다음은 욕실입니다. 비데가 기본으로 있고 수납함이 얼마나 넓은지 콘센트가 3개입니다. 샤워부스도 좋아요. 여기는 침실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이 인 가구라면 이런 활용도 좋겠어요. 다음은 주방입니다. 'ㄱ'자 주방으로 실용적이고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싱크대에는 창문도 있어요. 또 주방과 연결된 발코니에는 세탁기가 들어가도 공간이 충분하게 남고 위에는 건조기를 두어도 되는 넉넉한 공간입니다. 마지막으로 거실은 화이트 톤이라서 포인트가 삽니다. 사진을 참고하시고 부족하거나 자세하게는 사이버 모델 하우스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지역, 소득, 자산, 자동차 제한 없음
사실 민간 분양도 이런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물량은 잔여 물량이에요. 따라서 39형, 45형의 경우에는 지역, 소득, 자산, 자동차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요. 또 유주택자도 괜찮습니다. 신청할 수 있어요. 청약통장은 없어도 돼요. 이 말이 뭔 말이냐?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53조입니다. 이게 변경되면서 분양권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보게 되었어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무주택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8번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는 주택을 선착순의 방법으로 공급받아 분양권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무주택으로 보겠다." 내 청약통장에 아무런 이상 없고 또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입주하지 않고 팔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 39형, 45형 분양권을 가져도 공공임대주택에 접수할 수 있고 공공분양에 청약할 수 있고 사전청약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 청약통장은 안전하다 신기하죠. 그러니까 좀 넓게 보자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도 가능하다 이런 방법도 있다. 모르셨죠. 경우에 따라서는 이게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남양주 아파트 가격은?
남양주가 핫하잖아요. 3기 신도시가 무사히 끝나면 남양주가 고양시 다음 규모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남양주에 나온 공공분양, 왕숙지구, 양정역세권 이런 곳이 있고 이곳과 비교해도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안에 있는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이 괜찮은 가격이라는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난 12월에 나온 양정 역세권 사전청약 나눔형 공고를 보면 59형이 3억대로 나왔습니다. 여기는 45형이 3억 대인데 59형이 3억 대니까 공공분양이 더 저렴하죠. 그런데 나눔형은 시세에 70%로 공급하죠. 따라서 계산하면 원래 분양가는 4억 4000이라는 말이 됩니다. 시세의 70%로 공급하는 대신 이익의 70%만 가져갈 수 있다. 이익을 나눠야 한다. 그래서 나눔형이잖아요. 뭐 그래도 이 가격이 더 좋죠. 그러나 이 공고는 사전 청약이고 양정 역세권 여기는 입주가 2030년 예정입니다. 7년 후에 이사할 수 있어요. 사전청약의 단점이죠. 너무 먼 미래예요. 그리고 이것도 아무 문제 없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었을 때 7년 걸립니다. 그러나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은 2년 후 입주합니다. 이게 와닿죠. 지금도 열심히 올라가고 있어요. 물론 민간 분양을 공공분양하고 비교하면 안 되죠. 사실 도심역 주변은 대부분 20년 이상 된 아파트뿐이고 옛날에 지었기 때문에 소형평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비교하기가 좀 애매해요. 20년 된 아파트랑 신축을 비교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냥 일이 인 가구가 실거주하기 좋은 조건이다. 이 생각만 전달하고 싶어요.
근데 돈이 없어요.
여기는 일단 계약금 10%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발코니 확장하고 유상 옵션을 더 추가하면 더 있어야 하겠지만, 일단 39형은 2000만 원대 45형은 3000만 원대 수준의 실투자금으로도 충분히 계약할 수 있거든요. 또 여기가 중도금이자 후불제입니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이게 뭔 말이냐? 분양가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되는데 계약금은 계약할 때 중도금은 중간에 잔금은 입주할 때 납부해요. 그런데 중도금을 4.63 %로 모두 해결할 수 있고 이자까지도 후불제로 나중에 내기 때문에 나는 잔금 고민만 하면 됩니다. 걱정이 확 줄었어요. 조건이 너무 괜찮죠. 여기 한양수자인입니다. 브랜드 아파트예요.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 한 번 더 설명해 드립니다. "8번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주택을 선착순의 방법으로 공급받아 분양권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무주택으로 보겠다."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 39형, 45형 분양권을 가져도 공공임대주택에 접수할 수 있고 공공분양에 청약할 수 있고 사전 청약에도 도전할 수 있다. 선착순이에요. 얼른 가봅시다. 서울을 잇다! 한강을 갖다! 가치를 품다! 프리미엄 라이프 밸런스 도심역 '한양 수자인 리버파인' 더 궁금한 사항은 1522-4048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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