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화가 떨어졌단 소리가 많이 들리고 있죠. 기사를 보면 "900원 선이 붕괴가 됐다" "상반기 일본 주식 매수 역대 최대다" "8년 만에 바이재팬 열 태풍이 불고 있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지금 딱 소개해 드리면 좋을 거 같아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엔화 가격 추이
엔화 투자 총정리 시작해 볼게요. 엔화 어디까지 와 있나 먼저 체크해 볼게요. 최근 10년을 보면 최고점이 1191원이었는데 오늘 날짜로 916원입니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800원대까지 내려갔었죠. 2015년도에 885원이 최저점이니까 거의 바닥까지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10년 동안에 평균 엔화가 얼마 정도 되나 체크해 보면 1024원입니다. 이 말은 즉선 지금부터 14% 정도는 더 올라갈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거죠. 환차익만 보더라도 엔화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됩니다.
환전
엔화 투자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은 환전이죠. 여행을 갈 때는 보통 은행에서 환전하는데 투자를 할 때는 증권사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둘 중에 뭐가 더 저렴할까요? 환율 우대를 많이 해 주는 게 좋겠죠. 둘 다 확인해 봤는데요. 우리은행이나 국민은행 같은 경우는 80% 우대를 해주고 키움과 다른 증권사는 95%였습니다. 그렇다면 증권사에서 환전해서 투자하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엔화 투자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계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환차익이 있습니다. 900원에 일본 엔화를 환전했다가 1000원이 됐을 때 다시 원화로 환전하면 11%의 환차익이 발생이 되죠. 환차익은 세금이 없으니까 더없이 좋습니다.
엔화로 미국주식에 투자하기
우리는 투자자니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환전한 엔화를 가지고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일정 기간 이후에 환율이 1000원까지 올라 매도하게 되면 환차익 플러스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본 주식 무엇을 사야 하나 그거겠죠. 지금부터 엔화로 투자할 수 있는 세 가지 투자 포인트를 말씀드려 볼게요. 일본 주식 잘 모르는데 투자해도 될까 고민이 되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엔화로 S&P500, 나스닥 100, 미국 채권을 매수할 수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그래서 저도 찾아보게 됐는데요. 제가 공부한 내용을 지금부터 풀어볼게요.
엔화로 S&P 500에 투자하기
엔화로 매수할 수 있는 S&P 500을 보면 세 가지가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S&P500 매수할 수가 있죠. 국내 버전으로 매수할 수 있듯이 일본 버전으로 매수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분들 정말 스마트한 것 같은데요. 자산 규모를 봤더니 밑에 보면 2521이 가장 높습니다. 63 빌리언 달러죠. 꽤 큰 규모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볼 때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티커를 영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밑에 있는 숫자를 입력하시면 종목을 찾아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규모로 보면 2521이 가장 높은 걸로 보이는데 당연히 수수료도 봐야겠죠. 그래서 수수료를 체크해 봤더니 역시나 2521이 가장 적습니다. 0.07 % 고 2563도 0.08 %로 꽤 낮은 편에 속하죠. 이 2개를 눈여겨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2521보다는 2563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거래량을 따져보니까 2521보다는 2563이 거래가 더 활발합니다. 한 3배에서 5배 정도 더 많은 걸로 나오는데요. 일본 주식에서 단점 중의 하나는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겁니다. 한국은 주식 거래가 활발한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빠져나갈 때 어려울 수가 있으니깐 웬만하면 2563이 더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엔화로 미국 ETF, 미국 채권에 투자하기
일본 S&P500 종목 뒤를 보면 헤지라고 적혀있는데요. 저는 웬만하면 헷지 된 상품에 투자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노출된 상품에 투자하게 되면 엔화가 10% 올랐을 때 혹시라도 달러가 10% 하락하게 되면 환차익을 못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니깐 헤지로 다가가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나중에 달러 환율이 많이 내려가면 그때는 환 노출 상품을 생각해야겠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엔화로 투자할 수 있는 미국 ETF 나스닥 100과 미국 채권이 있는데요. 미국 국채는 장기채 TLT랑 중기채인 IEF가 있습니다. 자산 규모로 보면 중기채가 가장 많죠.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수수료를 보면 0.15 %에서 0.28 % 정도 되는데요.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을 생각하면 나스닥 100에서는 2569를 채권은 2621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엔화로 투자하는 미국 지수 추종 ETF와 채권을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투자분야 | 티커 | 상품명 | 최소매매 | 수수료 |
---|---|---|---|---|
S&P500 | 2563 | iShares S&P 500 JPY Hedged ETF | 10주 | 0.08% |
2521 | Nikko Listed Index Fund US Equity (S&P500) Currency Hedge |
10주 | 0.07% | |
2634 | NEXT FUNDS S&P 500 (Yen-Hedged) Exchange Traded Fund |
10주 | 0.08% | |
나스닥100 | 2569 | Nikko Listed Index Fund US Equity (NASDAQ 100) Currency Hedge |
10주 | 0.28% |
2845 | NEXT FUNDS NASDAQ 100 (Yen-Hedged) Exchange Traded Fund |
10주 | 0.20% | |
채권 | 2621 |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 |
1주 | 0.15% |
1782 | iShares Core 7-1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 |
1주 | 0.15% |
일본주식 티커
참고로 일본 주식은 보통 10주 단위로 매수가 가능하니까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종목을 확인했으니 이제 실제로 매수를 어떻게 하나 행동해 볼게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3개 증권사의 MTS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인데요. 우리가 해외주식을 매수한다면 당연히 해외주식을 클릭한 다음에 그 밑에 티커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동일하게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숫자를 여기에 넣으시면 되는데요. 일본에 상장된 S&P 500은 2563입니다. 그걸 기입하고 나면 2개의 증권사는 나오는데 키움증권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키움증권에서는 거래가 안 된다고 나오는데요. 그래서 전화해 봤더니, 키움증권은 MTS로 일본 주식을 거래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핸드폰이 아니라 PC로만 거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린 자연스럽게 키움 증권이 아니라 삼성증권이라 미래에셋 증권을 사용할 수밖에 없겠죠.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사 앱에 직접 2563을 검색해 보시고 나온다면 매수가 가능할 겁니다.
원런 버핏도 일본에 투자 중
제가 일본 주식을 관심 갖기 시작한 건 워런 버핏 덕분인데요. 최근에 버핏은 일본 5대 상사 지분을 더 늘렸다고 합니다. 4월에 지분이 7.4 %였는데 6월 말까지 8.5 % 까지 늘렸는데요. 앞으로 9.9 % 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25조 원을 매수했는데 더 늘린다는 것은 아직도 주가가 저렴하다고 판단한 거죠. 버핏이 매수한 일본 상사 기업을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일본을 대표하는 상사기업은 마루베니부터 스미토모까지 있는데요. 현재 시가총액을 보면 미쓰비시가 가장 크죠. 92조 원입니다. 그리고 스미토모가 가장 적은데 34조입니다. 한국으로 보면 네이버보다 크고 기아차보다 조금 작은 수준입니다. 규모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가시죠. 워런 버핏이 투자하는 5개의 기업에 1년간의 차트를 봤더니 정말 1년 동안 신나게 올랐죠. 워런 버핏 효과이기도 합니다. 1등을 차지하는 건 미쓰이로 85% 상승이 나왔고 마루베니는 29%밖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덜 올랐죠. 이렇게 놓고 보면 나중에 마루베니가 많이 오르는 거 아니야. 요걸 추리 투자해야 할까? 이런 생각도 드시죠. 그런데 저는 여기서 또 한 번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이걸 다 같이 투자할 수 있는 ETF는 없을까? 찾아봤더니 있었습니다. 상사 무역에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있었는데요. 현재 기준으로 61% 정도 올랐고 티커는 1629입니다. 그럼 ETF를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상사무역 ETF의 탑5 기업을 가지고 왔는데요. 정말 짠 것처럼 버핏이 투자하는 기업 5개가 탑 5입니다. 소름 돋을 뻔했는데 버핏은 당연히 해당 산업에 투자하면서 규모가 큰 다섯 개를 선택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ETF에서 5개의 기업의 비중이 70% 가까이 되니까 버핏의 투자를 따라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한 주 가격이 높은 건데요. 63만 원 정도 합니다. 티커는 1629니깐 관심종목에 넣어두자고요. 이렇게 일본 ETF까지 찾아보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다른 ETF는 뭐가 있을까? 상반기 동안 국내 투자자분들이 일본 주식을 많이 샀다는데 왜 샀을까? 돈을 공부하는 남자답게 열의가 끓어올라서 조사해 봤습니다.
일본주식이 핫한 이유
현재 일본 주식시장이 핫해진 이유 3가지를 찾아봤는데요. 첫 번째는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가 높으면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은 그동안 디플레 때문에 죽을 맛이었습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기업을 성장하게 만들고 결정권을 기업이 가져가면서 수익이 올라가는 계기가 됩니다. 실제로 2022년 일본 기업의 수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정부가 기업의 이익이 주주와 개인에게 확장되게끔 압박하기 시작했는데요. 압박의 결과로 기업은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기업 개혁이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이를 지켜본 외국인 투자자가 오랜만에 투자 가치가 높아진 일본을 가만두지 않겠죠.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워런 버핏이 있겠죠. 상사 기업들도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습니다. 이런 선순환으로 일본 증시는 지금 핫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닛케이지수를 보면 현재 3만 2391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과거 최고점은 3만 8915였습니다. 아직 과거 고점까지 가려면 갈 길이 멀죠. 미국에 두들겨 맞고 일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잃어버린 30년을 보내게 됐습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나서 2014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현재 위치까지 온 건데요. 과거 고점을 넘어서 일본이 어디까지 상승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ETF
한국과 일본의 ETF 시장을 살펴볼게요. 일본은 우리보다 GDP 가 높은 나라인 만큼 ETF 시장도 큰데요. 600조 원이나 됩니다. 얼마 전 한국 ETF가 100조 넘었다고 기뻐했는데 일본은 한국의 6배나 넘죠. 그런데 한국이 이기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ETF 수인데요. 한국은 700개나 있는데, 일본은 300개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더 다양한 ETF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일본은 투자에 보수적이라서 거래량이 적고 ETF 수도 적은 게 특징인데요. 300개 ETF 중에서 우리가 관심 가지면 좋은 ETF 3개를 말씀드려 볼게요. 일본이 잘하는 분야를 생각해 보면 기계, 정밀 가공, 로봇 등이 있는데요. 관련해서 관심 가지면 좋은 ETF는 반도체, 전자 정밀 그리고 기술주 탑 20입니다. 한국에서도 탑텐 ETF가 있는데, 일본에도 비슷한 게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게요.
일본 ETF
일본 반도체 ETF는 2644입니다. 자산 규모는 11.9 빌리언 달러로 상당히 큰 규모를 가지고 있죠. 투자 기업을 보면 1위를 차지한 게 어드반 테스트인데 비중이 14.7%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회사죠. 그리고 2위는 시스템 반도체 회사로 르네사스가 있는데요. 차지하는 비중을 봤더니, 13.1 %입니다. 대만에서 지금 일본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열을 올리고 있죠. 해당 기업들이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전자정밀 분야 ETF로 1625가 있습니다. 자산 규모가 1.8 빌리언 달러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기업들이 몇 개 보이죠. 소니, 키엔스, 히타치가 있어요. 탑5 기업에 들어가 있는데요. 로봇 분야로 봐도 무방한 기업들입니다. 탑5 비중을 봤더니, 42%를 차지하고 있고 단점이라면 한 주당 가격이 조금 높은데요. 30만 원 정도 됩니다. 세 번째는 기술주 탑 20 ETF로 2854가 있습니다. 자산 규모는 2.2 빌리언 달러이고 1위를 차지한 기업이 도쿄 일렉트론으로 산업용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앞에서 본 것 같죠. 맞습니다. 반도체 관련 업무도 하는 만능 기업입니다. 2위는 키엔스인데요. 센서랑 측정기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앞에서 봤던 정밀 기계에 포함되는 기업이죠. ETF의 탑5 기업의 비중이 50%이고 한 주 가격은 이만 원 정도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한 ETF입니다.
일본 ETF 비교
지금 말씀드린 3개 ETF의 1년간의 주가 차트를 확인해 보면 1등을 차지하는 건 반도체 분야입니다. 73% 성장이 나왔고 전자 정밀은 28%, 기술주 탑 20은 21% 올랐습니다. 이렇다는 거는 반도체 쪽이 좀 더 큰 성장을 이뤘다는 거고 기술주는 아직은 많이 움츠려 있다고 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제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할 때는 꼭 확인하는 게 있는데요. 우선은 모르는 산업은 관련된 ETF를 확인해 보고 ETF 속에서도 꼭 중복되는 걸 확인해 봅니다. 지금 봤더니, 탑10 기업 중에서 2개의 기업이 중복됐습니다. 이 말은 각각 ETF 증권사에서 이 기업은 꼭 넣어야 해 했는데 그런 기업이 중복됐다는 건 정말 중요한 기업이라는 이야기죠. 2개의 기업은 바로 호야와 도쿄 일렉트론입니다. 두 개 기업의 티커를 보면 호야는 7741, 도쿄 일렉트로는 8035입니다. 저도 이제는 이 2개를 알았으니깐 이 2개의 기업 매출과 순이익을 확인해 보고 앞으로 전망이 어떤지 그것까지 공부해 보겠습니다.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휴장
이제 일본 투자도 알았으니 여러 ETF에서 언급되는 키엔스나 화낙의 티커를 알아두시면 좋겠죠. 키엔스는 6861이고 화낙은 6954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엔화를 가지고서 S&P500 이라든지 일본에 상장된 ETF를 투자해 볼까 고민했는데 하나 걸리는 게 있죠. 바로 세금입니다. 세금 어렵지 않은데요. 미국에 투자하는 거랑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수익이 나면 수익에 대해서 250만 원까지 비과세고 그 이상부터는 양도소득세 22%가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주식 거래에서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게 하나 있는데요. 9시부터 3시까지 거래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는데,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휴게 시간이니깐 이때는 주가가 일직선으로 가는 게 보일 겁니다. 그래서 이땐 쉬는구나라고 생각하시고 그 외 시간에 거래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저렴해진 엔화로 환전해서 투자할 수 있는 세 가지를 말씀드렸는데요. S&P 500과 같은 미국 지수 ETF, 버핏이 투자는 일본 상사, 다양한 일본 ETF를 봤죠.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성공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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