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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국산 전기차 할인 EV세일페스타 현대자동차 기아 할인

by 궤적76 2023.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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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차 인기가 식자 구매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국산 브랜드 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이에 발맞춰 전기차 가격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할인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전기차 모델 중 일부 차량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V세일페스타’를 2023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하였습니다.

EV세일페스타

현대자동차 EV세일페스타

먼저 현대자동차는 'EV세일페스타' 기간에 아이오닉 5를 구매하면  정상가 기준  400만 원, 아이오닉 6은 400만 원, 코나 EV는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5를 구매하는 경우 제조사 지원 할인 400만 원 (현대자동차 할인 320만 원+전기차 충전 크레디트 80만 원)에 더해 정부 추가 보조금 80만 원(기존 보조금에 추가 80만 원)을 추가로 공제받아 총 48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 6
코나 EV
현대자동차 EV세일페스타 적용 차량
  기존 보조금 추가 보조금 제조사 할인
아이오닉 5 적용 80만원 400만원
아이오닉 6 적용 80만원 400만원
코나EV 적용 40만원 200만원

 

 

아이오닉5, Ioniq 5 EV의 출발점

전기 자동차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부문이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 중 하나는 전기 SUV 또는 전기 크로스오버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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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유려한 곡선과 성능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스타일이 훌륭하고 멋진 인테리어와 넉넉한 공간, 매우 우수한 MSRP를 갖춘 EV가 있었습니다. 이 능률적인 세단은 아이오닉 5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지만 뛰어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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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세일페스타

기아도 올해 연말까지 'EV세일페스타'에 참여하며 일부 전기차 모델에 할인 혜택을 적용합니다. EV6의 경우 제조사 할인 320만 원과 추가 정부 보조금 64만 원을 더해 총 38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는 제조사 할인 120만 원에 추가 정부 보조금 24만 원을 더해 총 144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월별 재고 할인까지 더할 경우 EV6 최대 484만 원, 니로 EV는 최대 344만 원, 니로 플러스는 최대 44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 EV세일페스타 적용 차량
  기존 보조금 추가 보조금 제조사 할인
EV6 적용 64만원 320만원
니로 EV 적용 24만원 120만원
니로 플러스 적용 24만원 120만원
EV6
EV6 계기판

 

 

기아 EV6 가격, 제원, 보조금, 장기렌트

기아에서 출시한 전기차 모델인 EV6가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2023년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을 수상하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북미 올해의 차는 경쟁 모델이 어마어마한 미국에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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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V와 EV9 구매 혜택

기아는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 구매프로그램인 'E-라이프 서포트' 할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아 전기차 전차종에 대해 최대 60개월까지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율 50% 이상인 경우에는 36개월 기준 3.0%, 48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특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아는 레이 EV와 EV9에 대해서도 전기차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V9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1년 치 충전 요금(100만 원 상당)을 결제할 수 있는 멤버스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레이 EV의 경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에 15만 원 할인해 주고 15만 원 캐시백을 통해 6개월치 충전요금(총 30만 원 상당)을 지원합니다. 기아 멤버스 전용 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조건입니다.

정부의 추가 보조금 지급 발표

전기차 보조금 확인 바로가기

전기차 할인 시나리오
전기차 할인 시나리오 두번째

오늘 정부는 연말까지 제조사가 차량 가격을 할인하면 보조금을 최고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승용차 구매 국비보조금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증액은 이례적으로, 전기차 판매 둔화가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테슬라와 폴스타 등 해외브랜드와 비교해 국산 전기차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분석에 따른 조치로 해석됩니다. 올해 1~8월 전기차 보급 대수는 6만 765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4090대) 줄었습니다. 보조금 확대 방안은 차량 기본가격이 5700만 원 미만인 전기승용차에 적용됩니다. 제조사가 할인한 가격에 비례해 보조금을 100만 원까지 더 주는 방식으로 현재 국비보조금을 100% 받는 5600만 원짜리 전기승용차는 국비·지방비보조금을 고려하면 47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전기차 가격을 500만 원 내리면 실구매가는 4140만 원까지 떨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매계약을 체결하거나 출고되는 전기승용차가 증액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할인 경쟁 중!! 폴스타 2 무려 1189만 원 할인

요즘 들어서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국산 전기차 인기가 사그라들었어요.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줄을 서서 샀는데 요즘은 주문하면 바로 나온다고 합니다. 재고가 있어서 "아침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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